가끔 요즘은 평일에도 쉬는날이 생겨서 잠깐 잠깐 나와 있다보면 아내와 데이트 하는 시간도 생기는데요. 아무래도 취향다른 부부들에게 커피숍은 스타벅스 만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. 가을 스타벅스 행사도 많이하고, 이 시즌에만 먹을 수 있는 음료가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.
개인적으로 용량대비 가격대가 있지만 에그샌드위치는 가장 스타벅스가 심플하면서도 담백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선호하는 편입니다. 아메리카노에 살짝 데워먹으면 제법 든든하거든요.
가을 스타벅스 는 플레이모빌의 시작으로 한참 이었는데요. 지방이라 그런지 재고가 있는 동네도 꽤 많았습니다.
종류도 많이 있는편이고 프로모션 행사 할 때도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. 개인적으로 버디모먼트에서 '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' 를 추천드립니다.
가을 스타벅스에 나오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올해는 당류도 줄여 나왔다고 하는데요.
이게 참 신기한게 똑같은 재료로 같은 레시피로 만들텐데도 지점마다 맛이 다릅니다. 개인적으로 거거익선 사이즈에 따라서도 맛이 다른데 벤티사이즈가 가장 맛있게 제조 된는 것 같아요.
가을 스타벅스에는 모닝 세트도 나왔습니다.
샌드위치 세트보다는 베이글 세트를 많이 선호하시더라고요. 사실 요즘 베이글 가격도 많이 올라서 많이 가격이 저렴해진건 사실 같습니다. 톨사이즈 아메리카노는 작은 편이라 대부분 조금 사이즈 업 해서 드시기도 하죠.
저희의 원픽은 역시 가을 스타벅스의 하이라이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몽블랑 케익.
달달의 조합은 을씨년 스러운 가을을 채워주니까요. ㅎㅎ
일상의 이야기도 이렇게 소소하게 담아보니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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